서울노원 야고보지파 홍보관에서 알바하는 신ㅁ선 신도는 고의적 포교목적으로 접근하여 충분히 정분을 주고 5개월뒤 신천지라는 사실을 알렸고, 몇 개월뒤 가장 소중한선물을 주겠다며 신천지 교육과 행사참여를 제안함. 교제 중에도 가슴성형을 해줄것을 요구했으며, 생활비 등도 요구함. 결국 현실을 열심히 살기보단 신천지 활동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포교 대상이 필요한 것이었음. 신천지는 사이비 이단이며, 이런식의 포교가 이미 흔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모두 조심하시고, 신천지는 오로지 포교목적입니다. 아울러 처음에는 신천지라는 것을 절대 오픈하지않고 기독교라 소개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한 종파로써 신천지를 말합니다. 이거 자체가 허구입니다. 떳떳하게 오픈하지 못하는 종교는 신앙이나 종교가 절대 아닙니다.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