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4.10 총선의 마지막 주말이자 사전 투표 이틀째인 6일 국민의힘 정성국 부산진구갑 후보가 “입법 폭주로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거대 야당을 4.10총선에서 여러분의 손으로 심판해 달라”며 막판 스퍼트를 이어가고 있다.
정성국 후보는 “거대 야당이 무너뜨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가 더 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동료시민 여러분들뿐”이라며 “4월 10일에 치뤄지는 제22대 총선에서 저 정성국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켜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정 후보는 “형편이 넉넉치 못한 가정의 유아 교육지원 정책을 강화해 저출산 탈출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교육전문가로서의 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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