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서원주 인근 산 속에 고요히 자리 잡은 뮤지엄 산에서 오는 9월 18일까지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으로 번투샤인(BURN TO SHINE) 전을 개최해 40점을 선보인다.
우고 론디노네는 이번 전시회에서 원주 지역 아이들 1000명과 협업해 전시 공간을 꾸몄다. 해와 달을 주제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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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서원주 인근 산 속에 고요히 자리 잡은 뮤지엄 산에서 오는 9월 18일까지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으로 번투샤인(BURN TO SHINE) 전을 개최해 40점을 선보인다.
우고 론디노네는 이번 전시회에서 원주 지역 아이들 1000명과 협업해 전시 공간을 꾸몄다. 해와 달을 주제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