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서원주 인근 산 속에 고요히 자리 잡은 뮤지엄 산에서 오는 9월 18일까지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으로 번투샤인(BURN TO SHINE) 전을 개최해 40점을 선보인다.
전시 첫 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을 상징하는 우고 론디노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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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서원주 인근 산 속에 고요히 자리 잡은 뮤지엄 산에서 오는 9월 18일까지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으로 번투샤인(BURN TO SHINE) 전을 개최해 40점을 선보인다.
전시 첫 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을 상징하는 우고 론디노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