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등"
[서울파이낸스 (영동) 김무종 기자] 정영철 영동군수는 21일 중앙언론사 초청 행사에서 "지방은 인구감소가 체감할 정도로 심각하다. 영동만 보더라도 과거 12만대 인구가 현재 4만대로 줄었다"며 "이에 주민인구 외 체류 및 관광인구를 늘리기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2028년까지 2850억원을 들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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