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자간담회 하는 데이비드 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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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오른쪽부터) 최진희 초이앤초이 갤러리 대표, 데이비드 레만, 김윤섭 아이프미술경영 대표, 김나리 호리아트스페이스 대표. (사진=김무종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현대미술가 중 한 명인 데이비드 레만(37세) 개인전이 초이앤초이 갤러리, 호리아트스페이스와 아이프미술경영이 공동 주최해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열린다. 

삼청동 초이앤초이 갤러리는 ‘I believe in love again(사랑을 또다시 믿는다)’, 청담동 호리아트스페이스와 아이프미술경영은 ‘Love is hotter than death(사랑은 죽음보다 뜨겁다)’ 주제로 데이비드 레만의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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