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한국투자증권은 2일,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6번지 영진빌딩 1층에 '수지지점' 신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김정순 지점장은 '여성의 섬세하고 따뜻한 금융컨설팅'이라는 모토 아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 영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수지지점 오픈 기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연 5.7% 금리의 머니마켓펀드(MMF)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1년물 연 7.5%의 고수익 채권을 판매한다.
 
또한, 모든 신규 고객들에게 사은품과 응모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 (왼쪽부터) 이재복 본부장, 김정관 전무, 유상호 사장, 김정순 지점장, 박종배 노조위원장, 오태균 영업추진본부장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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