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현대증권은 2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은행연계계좌를 개설하는 투자자들에게 90일간 온라인 수수료가 면제되는 '파이팅 코리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2개 제휴은행(국민ㆍ우리ㆍ신한ㆍ하나ㆍ농협ㆍ외환ㆍ시티ㆍSC제일ㆍ기업ㆍ부산ㆍ대구은행 및 우체국)을 통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은 90일간 온라인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youfirst.co.kr)를 참조하거나 전국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1588-6611), 12개 제휴은행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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