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결손가정 어린이 초청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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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선수단 아이들과 함께 시간 보내

▲ 63빌딩에서 3일 한화이글스 류현진 투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대한생명 사랑모아봉사단원과 함께 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에게 사인을 해주는 류현진(사진 오른쪽) 선수.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대한생명은 자사의 사랑모아봉사단과 결연을 맺고 있는 상록보육원 어린이들을 63빌딩에 초청해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63빌딩을 방문한 류현진, 김태균, 정민철, 김민재 등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선수 10여명은 사인회를 갖고 선물을 증정하는 등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선수단은 아이들과 함께 수족관 관람과 유람선을 타는 등의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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