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제20회 KOREASTOCK 실전투자대회' 실시
한화證, '제20회 KOREASTOCK 실전투자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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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한화증권은 6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제20회 한화증권 KOREASTOCK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 4월 3일까지 실전투자대회를 실시하는 한화증권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주식부문의 스타리그, 드림리그, 스마트리그(은행 및 대한생명 연계계좌)와 금융상품 부문의 웰스리그등 총 4개 리그로 운영된다.

특히, 스마트 리그는 한화그룹 계열사인 대한생명에서 한화증권 Smart CMA계좌 개설이 가능함에 따라 대한생명을 통해 CMA계좌를 개설한 기존 및 신규 고객 모두에게 수수료가 면제된다. 뿐만 아니라 은행연계 신규계좌는 대회기간 수수료가 무료로 진행되며 기존고객은 0.015%의 업계최저수수료가 적용된다.

한화증권 실전투자대회 스타리그는 투자자산 2000만원 이상이면 참가 가능하며 1등 입상자에게 3000만원, 2등 1000만원, 3등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드림리그는 투자자산이 200만원 이상으로 입상자는 1등 15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은행 및 대한생명 연계계좌의 스마트리그(투자자산 200만원이상)의 경우 1등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금융상품 부문의 웰스리그도 1등 200만원, 2등 100만원과 3등 50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의 10주년 및 20회 대회 개최를 기념해 대규모 시상금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10년간 실시됐던 실전투자대회 우승자의 실제 수익률을 투자의 달인(500%이상 전체우승 시 시상금의 1.2배 지급), 지존(1000%이상 1.5배 지급), 전설(2000%이상 3배 지급)의 3단계로 나눠 전설급 수익률 돌파 시 기존 상금의 최대 3배까지(1위 시상금 최대 9,000만원) 시상금을 지급한다.

또, 대회 기간 중 리그 통합으로 월간 최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도 상금이 지급되는 월간시상 이벤트도 동시에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대회에 참여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매매금액에 따른 추첨권 지급을 통해 넷북 및 닌텐도 Wii Fit 등 매주 53명에 대해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신규 온라인 고객은 매매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현금 Cash back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6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이며, 운영기간은 1월 12일부터 4월 3일 까지이다. 참가 문의는 한화증권 홈페이지(www.koreastock.co.kr), 한화증권 EZ-NET[HTS], 고객지원센터 및 한화증권 전국지점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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