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스트레스관리실' 오픈
LG CNS '스트레스관리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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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옥정수 기자]LG CNS가 ‘스트레스관리실’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스트레스관리실은  지난 2006년 심리상담실 ‘마음쉼터’ 개설에 이은 것으로,  LG CNS는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마음쉼터의 스트레스관리실을 방문하면 홈헬스케어 서비스인 ‘터치닥터’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 또 심리 안정을 위한 명상 이완 훈련과 아로마테라피도 받을 수 있다.

스트레스관리실은 LG CNS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면 누구든지 전문 심리상담사의 지도하에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 상담을 연계한 토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픈식에 참석한 신재철 사장은 “이번 스트레스관리실 오픈은 LG CNS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LG CNS 임직원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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