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LOVE체크카드' 50만장 돌파
'신한 LOVE체크카드' 5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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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는 작년 11월에 출시한 ‘신한 LOVE체크카드’가 3개월여 만에 50만 장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신한카드는 작년 11월에 출시한 ‘신한 LOVE체크카드’가 3개월여 만에 50만 장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 LOVE체크카드는 2007년 통합신한카드의 출범과 함께 출시된 ‘신한 LOVE카드’와 함께 신한카드의 대표상품으로 지난 1월에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합쳐 200만 장를 돌파하기도 했다.

신한 LOVE체크카드는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쇼핑, 주유, 외식, 영화 업종에서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놀이공원 할인 ▲도서 할인 ▲후불교통카드 기능 ▲해외 이용 ▲현금카드 등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신한 LOVE체크카드 50만장 돌파를 기념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한 LOVE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오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총 12만개의 미용 마스크 팩을 증정한다.

또한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할인점, 백화점, GS홈쇼핑을 이용한 고객들에게는 매 5만 원 당 1회의 추첨기회를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1등(1명) 100만원, 2등(3명) 50만원, 3등(5명) 30만원의 기프트카드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외식상품권 10만 원 권(50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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