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은퇴설계 전국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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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계의 명가' 구축 전략 전국 임직원·설계사에 전파
▲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미래에셋생명 은퇴설계 콘퍼런스

미래에셋생명은 12일 부산을 마지막으로 '은퇴설계의 명가'를 기치로 내세운 전국 비전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달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를 시작으로 천안·대전·광주·부산 등을 순회하며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은퇴설계의 명가' 구축을 위한 마케팅·상품·교육 전략을 전국 1만여 임직원 및 설계사(FC)들에게 전파하고, 전국에 있는 지역본부장·설계사·세일즈매니저(SM)들이 윤진홍 사장과 함께 비전 실천 선서를 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전국 비전 콘퍼런스는 미래에셋생명이 진정한 '은퇴설계의 명가'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과 포부를 전국에 있는 설계사 및 임직원, 영업 관리자에게 성공적으로 전파·공유한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실질적인 은퇴설계 경쟁력 향상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은퇴설계의 명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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