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카드, 울산 파이낸스샵 오픈
현대캐피탈∙카드, 울산 파이낸스샵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현대캐피탈∙카드가 금융서비스 공간인 ‘파이낸스샵’을 울산 지역에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현대캐피탈∙카드가 금융서비스 공간인 ‘파이낸스샵’을 울산 지역에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파이낸스샵은 현대캐피탈의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리스 상품을 비롯해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발급 및 기프트카드 판매 등 양사의 각종 업무를 취급한다.

울산 파이낸스샵은 블랙 컨셉으로 구성된 최초의 지방 파이낸스샵으로, 일반적인 블루 컨셉 파이낸스샵에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와 함께 현대카드의 서비스 브랜드인 프리비아(PRIVIA)의 디자인 상품 전시와 프리미엄 커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울산 파이낸스샵의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현대캐피탈∙카드는 울산 파이낸스샵에서 현대캐피탈 상품을 최초로 이용한 1호 계약 고객에게 프리비아의 고급 자전거를 선물한다.

아울러 내달 18일까지 울산 파이낸스샵에서 상품을 이용하거나 방문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2명에게 프리미엄 자전거를 증정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