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한화증권은오는 11월 6일까지 약 4개월 동안 CMA 지급결제서비스 오픈 기념 '제 21회 한화증권 KOREASTOCK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리그는 투자자산 2000만원 이상 이면 참가가 가능하며 1등 입상자에게는 4000만원 상당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2등은 1000만원, 3등은 5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진다.
드림리그(투자자산 200만원 이상)1등 입상자에게는 2000만원상당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퓨처리그 (투자자산 1000만원 이상, 옵션전용계좌 500만원이상) 1등 입상자에게는 1000만원경품 그리고 두 리그 2등과 3등 입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경품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업계 최초로 중국본토와 홍콩주식에 대한 차이나리그를 신설해 대회기간동안 기존 0.4%의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12%+50홍콩달러(종목당 인지세 별도)를 적용하며 1등에겐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파격적인 수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스마트리그(투자자산 200만원 이상)참가자에게는 최대 4개월간 무료 수수료가 적용된다.
한화증권 지점을 통한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의 경우 투자대회 참가 등록 익일을 기준으로(대회시작일(8.3) 이후 최초 적용) 2개월 무료 수수료와 더불어 CMA 신규 카드 발급 시 추가로 2개월 무료 수수료적용, 총 4개월간 무료 수수료가 적용된다.
그리고 재거래 고객(09.3.1~7.19일까지 매매가 없었던 고객)의 경우 3개월 무료 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은행 개설 고객의 경우 신규 및 재거래 계좌는 3개월 수수료 무료 혜택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기존 거래 계좌의 경우 업계 최저 수준인 0.015% 매매수수료가 적용된다.
스마트리그 1등 입상자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경품과 2등과 3등에는 각각 200만원과 1백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 되며, 대회 기간 중 2회에 걸쳐 전체 수익률 상위 3명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월간 시상과 추첨 경품 지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추가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 입상자는 한화증권 입사 지원 시 우대한다.
대회 접수기간은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참가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한화증권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1544-8282)와 한화증권 전국지점을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