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족대책위, '진상규명 위한 천만 서명운동' 전개

2014-05-30     이은선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은선기자]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진상규명을 위한 천만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주말인 내일(31일) 유족 백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대책위는 "서울 12곳과 인천, 대전, 울산, 광주, 대구, 제주 등 14곳에서 대국민 서명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대책위는 각 지역 시민단체 등 서명운동 주최측과 협의해 이 같이 일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