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합장선거 앞두고 무자격 조합원 집중 정비

2015-02-05     온라인속보팀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농협중앙회가 다음달 조합장 동시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명부 작성기간 전까지 일선 농협과 축협의 무자격 조합원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농협은 농사를 짓지 않아 조합원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투표해 조합장 선거 결과가 왜곡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농협은 무자격 조합원을 제대로 정비하지 않으면 임직원 직무 정지나 면직 등 행정처분과 농협중앙회 자금지원 중단, 신용점포 설치 제한 등의 제재를 내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