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KEB하나은행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
2018-12-09 김희정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KEB하나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하나멤버스 앱에서 '환전지갑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90% 환율우대와 하나머니 특별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폰뱅킹 앱 원큐(1Q)뱅크에서 사이버환전을 신청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준다.
아울러 KEB하나은행은 영업점에서 500달러(USD) 상당 액수 이상 환전하는 손님 중에서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하나머니 등을 증정한다. 또 인터넷·스마트 뱅킹과 하나멤버스를 통해 300달러 이상을 환전할 경우 인터넷면세점 적립·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나멤버스 앱에서 제공하는 환율우대쿠폰을 이용해 영업점 창구에서 환전하면 환전금액 1달러당 1하나머니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내년 1월 말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