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레이싱모델 이영, 청순 '미모'·섹시 '라인'
2019-05-05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태백) 권진욱 기자] 5일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태백스피드웨이(1 랩=2.5km)에서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개최됐다.
이날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이영이 포즈를 취했다.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 모델로는 이영을 비롯해 민채윤, 김다온, 조인영이 활동하고 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메인경기는 엔페라 GT-300, 엔페라 R-300, 엔페라 GT-200, 하드론 GT-100 클래스이다. 이날 GT-300 2라운드 결승전에서는 이동열(Dynol)이 폴 투 피니시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고 R-300 클래스에서는 이재인(EXXA RACING)이 우승을 차지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는 오는 6월 22-23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절 서킷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