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 강원 산불 피해복구 성금 1120만원 전달
2019-06-05 이진희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대한토목학회는 지난 4일 강원도청을 찾아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12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승호 학회 부회장은 정만호 경제부지사에게 "초대형 산불을 단시간에 진압한 강원도의 위기대응 능력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고통당하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목학회는 회원들의 재능을 기부해 산불지역의 안전 검토 등 피해 복구에 동참할 계획이다. 오는 20일엔 강원지회 주최로 강릉원주대에서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 대응 심포지엄'을 열고 산불지역의 홍수, 토석류, 식생, 토사유출 저감대책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토목학회는 도로와 철도, 지하철, 항만, 발전소 등의 사회시반시설을 만드는 토목기술인들의 단체로, 1951년에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