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원익피앤이·이수페타시스·LIG넥스원
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원익피앤이- 2차전지 후공정 장비 및 충전기 생산 업체. 전기차 인프라 확보 위한 정부 정책 확대 수혜. 국내 셀업체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매출 성장 전망
▲이수페타시스- 적자 자회사: 사업 철수 & 턴어라운드 확인. MLB 산업, 다수의 경쟁사 사업 철수로 시장점유율 상승. 미중분쟁 반사 수혜 전망: MLB 경쟁사 다수는 중국 기업들
▲LIG넥스원- 잔고를 바탕으로 한 실적 성장 담보. 21F PER 기준 글로벌, 한국 피어 대비 저평가. 연말 예상되는 호수주는 Valuation 정상화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하이트진로- 소폭의 거리두기 완화만으로도 큰 폭의 주류 시장 회복을 기대. 맥주 제품 '테라'의 점유율 상승세 지속, 내년 1위 업체와의 점유율 격차 축소 가능성. 수출 호조는 글로벌 피어 대비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는 포인트
▲바이넥스- 바이오 및 케미칼의약품 CDMO 사업 영위. 국내외 수주 다수 확보. 우호적 업황 바탕으로 CDMO 매출 성장세 지속 가운데 2022년 증설 모멘텀 본격화 기대. 견조한 실적 성장과 세포치료제 CDMO 사업 진출을 통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전망
▲만도- 차량용 반도체 숏티지 장기화에 따른 주요 고객사 물량 감소에도 신규 고객 성장으로 실적 방어. 공급 차질 우려의 정점 통과, 4Q21~1Q22 중 생산 정상화 및 재고 이연수요 흡수 기대. 생산 정상화 가정시 22F PER 9~10배 전후
▲호텔신라- 개별 관광객 수요 회복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고마진 리셀러 매출 비중 상승과 인천공항 사업장 영업 종료에 따른 수익성 개선. 해외 면세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M/S 상승 중이라, 바잉 파워 극대화
▲DB하이텍- 8인치 파운드리 업황 호조 지속. 2022년 상반기까지 주문 이미 확보.매크로 변수에 의한 우려에도, 업황은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 반도체 밸류체인 중 밸류에이션 매력 압도적
▲LS- 글로벌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선 수요 증가 예상.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전력선/통신선 턴어라운드 전망. 기계 업종 내 Top pick
▲티앤엘- 북미향 트러블 케어 패치 매출 고성장 지속. 하반기에도 고성장세 지속 전망. 21F 매출액 +81%, 영업이익 +198% 전망. 22F 영업이익은 증설 효과로 +33% 예상. 22F 예상 PER 11.5배. 미용의료 Peer 평균 대비 50% 이상 할인 거래 중,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NHN- 2021년 비게임 매출 비중 80% 이상으로 테크기업으로 진화 중. 이익 비중이 높은 게임 부문도 정상화(웹보드, 일본향 게임 등). 추세적인 실적 개선이 확실시되며 부담없는 주가 수준
▲원익QnC- 자회사 모멘티브 빠른 실적 정상화 전망. 설비 투자 확대 및 가동률 상승으로 판매 증가 기대. 실적 성장 및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구간
▲디와이피엔에프- 공기압을 이용한 분체이송 시스템(PCS), 벨트/버켓을 이용한 이송시스템(MCS) 제조업체. 주로 석유화학 업체들의 CAPEX 사이클에 연동해 실적 성장.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수주물량 확보로 내년 실적 고성장 전망
▲천보- 전해질 생산 업체로 P,F,D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공. 설비투자 확대를 통한 2022, 2023년 실적 성장 기대. 기술력 바탕으로 고객사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인텔리안테크-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 해상용 VSAT 세계 No.1. 저궤도 위성통신의 핵심 밸류체인, 메타버스 인프라 확대의 수혜. 2021년 투자 증가, 2022년 신규 사업 실적 반영
▲코웰패션- 매출 내 오프라인 노출도가 낮아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에서 자유로움. 언더웨어로 의류 비수기 영향 상쇄하며 레포츠 성수기 도래 예정. 로젠택배가 자회사로 편입되며 외형 성장 시작 및 그룹 내 시너지 발현
▲심텍- 패키징기판 호황 대장주 (반도체 기판 매출 비중 #1). ASP 및 수익성 상승세, 하반기 지속 가능. DDR5 BOC, FCCSP, 5G SiP Big Cycle
▲ISC- 2021년 고객사 및 제품 확대로 비메모리向매출 확대 기대. DDR5 전환에 따른 판가 상승 수혜 전망 (DDR3->DDR4 전환시 ASP 약 30% 상승). FCCL 양산설비 구축후 2022년 매출 발생 기대
▲원익머트리얼즈- 삼성전자 반도체 캐파 추이를 따라서, 매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CO2, CH2F2 등 주력 제품의 매출 확대, 수익성 개선 본격화 예상. 실적 안정성과 신규 모멘텀 보유. 밸류에이션은 역사상 최저 수준
▲코오롱인더스트리-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