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21 슈퍼맵시스타' 시상식 개최
경남 김해동지점 백미연 과장 등 3명 선정
2022-03-30 이진희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NH농협은행은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1 슈퍼맵시스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맵시스타에는 경남 김해동지점 백미연 과장, 경기 송탄남지점 권유미 계장, 광주영업부 기현경 과장이 선정됐다. 이들은 금융소비자보호와 친절한 고객응대, 마케팅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슈퍼맵시스타들에게는 표창과 상패, 포상품 등이 제공되며, 농협은행 CS홈페이지, 본사 로비, 교육원 미디어월에 직원들의 우수 활약상과 사진이 등재된다.
권준학 은행장은 "수상자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열정으로 지속적인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