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미포, 현대삼호重 지분 49.12%로 확대 2008-04-16 문선영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현대미포조선은 최대주주인 현대삼호중공업이 5만4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48.85%에서 49.12%로 늘렸다고 16일 공시했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