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에 쇼메 '호텐시아' 컬렉션 입고
26일까지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기간 단독 공개
2022-05-23 이지영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기간인 이달 26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 에비뉴엘에서 프랑스 보석류 브랜드 쇼메의 '호텐시아'(Hortensia)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프랑스어로 수국인 호텐시아는 '진귀하고 까다로운 꽃'이란 뜻이다.
국내 백화점 가운데 단독 입고된 쇼메 호텐시아 컬렉션은 독특한 꽃꽃이에서 영감 받은 보석 세 가지로 짜였다. 상품별 가격은 '달링 센티맨츠 링' 3억4600만원, '달링 센티멘츠 이어링' 1억9200만원, '아스트로 도르 네크리스' 6억4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