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안나경, 볼륨 몸매+늘씬 각선미 '넘버원'
2022-06-13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나이트레이스)삼성화재 6000클래스 결승전이 11일 개최됐다. 이날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포즈를 취했다. 안나경은 올 시즌 소이, 서한빛, 제바와 함께 소속 레이싱모델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올 시즌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 최명길과 조항우, 김종겸을 출전시키고 있다. 그리고 소닉 모터스포츠-아트라스BX에 양태근 선수도 참가시킨다. 이날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담당하고 있는 양태근 선수는 예선 19위로 결승전에 올라 40분28초823의 기록으로 15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삼성화재 6000클래스 3라운드에서는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최명길이 39분56초753의 기록으로 1위로 슈퍼레이스의 나이트레이스 새로운 밤의 황제 타이틀을 거머졌다. 같은 팀 조항우는 40분01초373의 기록으로 2위로 최명길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팀은 원-투 피니시를 차지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오는 7월16~17일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풀코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