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가은, S라인 몸매로 러블리 섹시美
2022-08-23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20~21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이가은이 삼성화재 6000클래스 그리드워크를 앞두고 포즈를 취했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ECSTA RACING)은 이정우, 이찬준, 이창욱이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이번 5라운드에서는 이정우가 40분 13초952로 3위로 포디움에 올랐고 이찬준은 40분36초226를 기록해 9위를, 이창욱은 13위를 차지했다.
5라운드를 마친 삼성화재 6000 클래스 드라이버 순위는 이번 라운드에서 21점을 획득한 김재현이 72점으로 1위에 올랐고 5라운드 1위로 29점을 획득한 조항우는 7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라운드까지 드라이버 포인트 누적 1위에 올랐던 김종겸은 이전 라운드에서 완주 포인트 1점만 획득해 총 6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는 오는 10월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