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싱모델 제바, 매혹적인 관능미 폭발 "매력의 끝은 어디?"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지난 2일 전라남도 영암구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2 전남GT'와 함께한 삼성화재 6000클래스 6라운드 결승전이 개최됐다. 이날 한국타이어 레이싱모델 제바가 포즈를 취했다. 올 시즌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로 제바를 비롯해 소이, 안나경, 서한빛이 활동 중이다. 

한국타이어는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 최명길, 조항우, 김종겸이 출전중이다. 이날 6라운드에서는 김종겸 선수가 45분58초671의 기록으로 3위를, 조항우 선수가 47분01초102의 기록으로 13위를, 최명길 선수는 아쉽게 리타이어를 했다. 소닉모터스포츠-아트라스비엑스 소속 영태근은 46분32초552의 기록으로 11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현재 3위를 차지한 김종겸 선수가 드라이버 포인트 8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에는 서한GP(넥센타이어) 장현진 선수가 1위를 하면서 포인트 27점을 획득해 총 포인트 74점을 기록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쳄피언십 7·8라운드는 오는 10월 22~23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