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하나기술·화신·클리오
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하나기술- 2차전지 장비 턴키 업체로 패키징과 포메이션 공정 강점. 4060 차세대 배터리 폼팩터 제조 공정 납품 이력 부각. 국내사 대응에 더해 Freyr 등 신규 플레이어향 대형 수주 기대.
▲화신- 현대·기아의 섀시 부품사로 주력 볼륨 모델 확보에 따라 하이싱글 이상의 수익성으로 개선 중. 지난해 4분기 완성차 가동률 개선으로 높은 레버리지 효과 기대. 북미에 전기차용 배터리팩 케이스 공장 투자 진행해 북미/전기차 성장 동력 확대 중
▲클리오- 색조 전문 기업으로서 내수 시장에서의 성장 견조. 해외 시장 재진출에 따른 실적 기대감 상승. 글로벌 시장 가격의 통합 작업으로 과거 대비 안정적 글로벌 사업 전개.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 IP 신작 3종, 소셜카지노 등 다양한 장르의 블록체인 신작 출시 예정. 안정적인 기존작 매출에 신작 더해지며 2023년 실적 개선 전망. 위믹스 플랫폼의 마케팅 효과로 적응 비용으로 높은 성과 기대.
▲파트론- 삼성 부품주: IT 서플라이체인에서 주가가 가장 덜오른 기업군. 저점 통과: 2022년에 선제적인 (스마트폰 부품) 재고조정 단. 다운사이드보다는 업사이드 주목: 실적 하향 조정 일단락
▲씨앤씨인터내셔널- 리오프닝 기대감에 힘입어 가동률 상승 전망. 글로벌 럭셔리 색조 브랜드 수주량 증가로 안정적 수익처 확보. 색조 ODM사들에 비해 월등한 이익 레벨로 중장기 성장가치주로서 매력 부각 전망
▲씨에스베어링- 해상풍력 향 대형 베어링 수주 활성화 기대. 베트남 공장으로의 생산 라인 단일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전망. 베스타스의 한국 3억달러 투자로 협력 관계 강화 예상
▲디오-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공급 확대로 경쟁사 대비 차별화. 2023년 이란향 임플란트 매출 성장 본격화,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전망. 신규 DSO 계약에 따른 미국향 수출 증대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
▲제우스- 올해 호실적 지속, 중국 반도체 레거시 투자 수혜. 협동로봇 중심으로 로봇 사업부 성장 본격화. 상반기 자회사 JET 일본 상장 기대
▲제이앤티씨- 추가 실적 훼손 제한적. 다운사이드보단 업사이드가 큰 기업. 모바일 고객사내 점유율 상승 전망. 글래시스 성형사업: 애플리케이션 다변화 및 고객사 다변화로 매출 성장 가능 제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