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GC녹십자웰빙 'PNT 아쿠아셀 오메가3'

아쿠아셀’ 기술로 IFOS 인증 원료 체내 흡수율 높여

2023-08-09     이주현 기자
친유성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지씨(GC)녹십자웰빙이 '피엔티(PNT) 아쿠아셀 오메가3'를 새로 선보였다. PNT(Personalized Nutrition Therapy)는 GC녹십자웰빙이 2021년 출시한 생애 주기별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PNT 아쿠아셀 오메가3은 친유성 천연물의 친수성을 높여주는 아쿠아셀 기술이 적용됐다.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할 경우 일반 오메가3보다 최대 혈장 농도가 3.7배, 흡수율은 6.1배 높아진다. 혈행 건강과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세계정제어유표준(International Fish Oil Standards·IFOS) 인증받은 원료여서 중금속과 불순물로부터 안전한 PNT 아쿠아셀 오메가3엔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 이(E)가 들어있다. 레몬으로 어패류의 냄새(어취)도 줄였다. 

GC녹십자웰빙 쪽이 "아쿠아셀 기술로 원료흡수율에 집중한 제품"이라고 소개한 PNT 아쿠아셀 오메가3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이달 16일까지 최대 50%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