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센텀시티점, 30일까지 굿즈플래너 팝업 행사

2024-04-13     조하연 기자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오는 30일까지 몰 지하 2층에서 10인의 SNS 인기 작가들의 아이템을 모은 '굿즈플래너' 팝업을 연다.

대표 상품은 50가지 디자인의 인형 키링 시리즈(1만2천~2만5000원)와 멜로문 모루인형(9500원)이다.

이외에도 컬러링북, 수제 슬라임, 섬유향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굿즈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특별 혜택으로 준비한 다이어리 꾸미기 미니 스티커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