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안마도 주민 해상 조업중 사망

목포해양경찰서, 사인 조사중

2024-08-22     임왕섭 기자
목포해양경찰서

[서울파이낸스 (영광) 임왕섭 기자] 전남 영광군 낙월면 안마도 주민 강모씨(75세, 남)가 22일 오후 4시 20분경 안마도 인근에서 조업중 어선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중 사망했다.

현재 영광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