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아프 서울 출품한 김은주 작가
2024-09-08 김무종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4'에서 김은주 작가는 '붉은 실' 연작을 출품했다.
키아프 서울 2024는 22개국 206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 세계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순다람 타고로 갤러리 외 나고야의 스탠딩 파인, 마드리드의 알바란 부르다 갤러리, 도쿄의 스노우 컨템포러리 등 해외 갤러리가 참여했다.
국내 갤러리로는 노화랑, 조현화랑, 국제갤러리, 리안갤러리, 학고재, 아트스페이스3, 갤러리 빛, 리서울갤러리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