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利 7.01%짜리 '명품예금' 등장
2003-12-10 서울금융신문사
한주상호저축은행(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은 창립 32주년 맞이 고객사은행사로 업계 최고 수익이 보장되는 名品(럭셔리)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名品(럭셔리) 정기예금은 회사 창립 32주년의 뜻을 담아 이번 달 15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32일 동안 한시판매하며, 행사기간 중 가입하는 예금 고객에게는 최고 7.01% 이자율을 지급합니다.
예금이자는 복리 5천만원 이상 7.01%, 3천만원 이상 6.80%, 1천만원 이상 6.69%이며 단리 5천만원 이상은 6.80%, 3천만원 이상 6.60%, 1천만원 이상 6.50%가 지급된다.
한편 한주상호저축은행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평일은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영업시간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