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 본격 가동
추진위원회 첫 회의, 축제 일정·추진 방향 논의
2025-02-11 박종두 기자
[서울파이낸스 (군산) 박종두 기자]전북 군산시는 2025년 군산시간여행축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차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첫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열려 손승건 군장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을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후 추진위원들은 2025 축제 일정 및 축제 추진 방향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먼저 2025년 축제 일정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으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추진위원들은 군산시 시간여행축제만의 정체성 강화를 강조했고 이를 위한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 발굴로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승건 추진위원장은 "수많은 축제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추진위원회를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군산시와 함께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역량을 결집해 축제의 성공을 위해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 군산시간여행축제는 방문객 16만 명을 기록하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52억2000만원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2020년부터 6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