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융광전투자 자회사, 22억 규모 태양전지모듈 공급계약

2010-11-17     이지은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지은 기자]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는 자회사인 소주성융광전과기유한공사가 포스코 플랜트 엔지니어링(POSCO Plant Engineering Co.,Ltd.)과 21억 683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