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9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델, AX4-5 스토리지 출시 델, AX4-5 스토리지 출시 최대 60드라이브, 64개 서버호스트, 60TB 지원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델코리아가 중소기업 시장을 위한 새로운 SAN(스토리지영역네트워크) 어레이 방식의 AX4-5 스토리지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델이 발표한 AX4-5는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량을 관리하기 위한 스토리지 수용능력을 갖춘 제품으로 SMB(중견중소기업)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 델 AX4-5 © 서울파이낸스델 AX4-5는 안정성, 관리성, 수용성을 두루 갖춘 솔루션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 60 드라이브와 64개 서버호스트, 60TB 데이터 공간을 지원한다. 또한 고성능 스위치를 이용한 파이버채널(FC 전자/IT/통신 | 이상균 | 2008-01-21 10:00 동양종금, 스위치 증설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이 20일 스위치 장비를 증설했다. 이로 인해 20일 6시부터 8시까지 거래가 제한됐다. 20일 동양종금에 따르면, 서버와 연결되는 스위치를 2대 증설할 계획이다. 기존 100MB 용량은 이번 증설로 1GB로 업그레이드된다. 내부 스위치는 이미 1GB로 업그레이드된 상태다. 동양종금 관계자는 “이번 증설이 내부 서버간 통신을 고속화 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도입되는 제품은 기존에 쓰고 있는 시스코의 ‘카탈리스트 2500’이다. 이상균 기자 전자/IT/통신 | 이상균 | 2008-01-21 09:54 HP, BI로 눈돌리나? BEA, 오라클에 인수…선택폭 좁아져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BEA시스템즈가 오라클에 인수되면서 HP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HP는 미들웨어 제품이 없기 때문에 BEA 인수전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BEA가 오라클에 인수되면서 HP가 BI업체 인수로 눈을 돌릴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 17일 오라클은 BEA를 주당 19.38달러로 전체 금액 85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격으론 지난 10월 가격 협상때, 오라클이 제시했던 주당 17달러 보다 14% 높은 가격이다. 당시 BEA는 주당 21달러를 제시했었다. 일단 HP는 자사의 BI제품인 네오뷰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작년부터 진행된 이 작업은 데이터센터의 통 전자/IT/통신 | 이상균 | 2008-01-21 09:51 한국오라클, 올해 금융사업 70% 성장 목표 MDM, 페른바, 멘타스 내걸어…HR 시장도 진출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한국오라클이 올해 MDM 솔루션으로 금융권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 MDM(Master Data Management) 솔루션은 금융권의 상품 판매 채널이 다양해짐에 따라 각 채널마다 보유하고 있는 고객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주는 역할을 한다. 자본시장통합법의 발효를 앞두고 각 금융기관들이 은행, 보험, 증권을 아우르는 통합 상품 출시에 주력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20일 한국오라클에 따르면, 올해 금융사업에서 전년대비 70%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올해 금융권은 자통법 이외에도 자금세탁방지법의 발효, 증권사의 리스크 관리시스템 도입, IFRS 도입에 따른 시스템 구축이 전자/IT/통신 | 이상균 | 2008-01-21 09:48 하나대투證, '차세대' 일정 늦춘다 증권사 차세대 일정 집중…IT인력 부족 감안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하나대투증권이 차세대 시스템 구축 일정을 늦출 방침이다. 이는 최근 증권사들의 차세대 구축이 집중됨에 따라 IT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 차세대를 진행 중이거나 본격적인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증권사로는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SK증권, 신영증권, 한국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등이 있다. 20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현재 차세대 구축을 위한 컨설팅 업체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RFP(제안요청서) 발송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액센츄어와 한국IBM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선정이 마무리되면, 4월부터 7월까지 컨설팅을 전자/IT/통신 | 이상균 | 2008-01-21 09:46 호스트웨이, 차세대 IDC 오픈 호스트웨이, 차세대 IDC 오픈 랙당 전력 공급량 2배로 늘려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호스트웨이IDC가 분당 데이터센터 5층 전층 2600㎡(약 800평)을 최신 설비를 갖춘 차세대 데이터 센터로 확충하고, IT 서비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 호스트웨이 IDC © 서울파이낸스 이번 차세대 데이터센터는 랙당 소비전력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업계 최초로 기존 랙당 2.2Kw 에서 4.4kw로 2배의 전력을 공급하는 고밀도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데이터센터의 공기가 뜨거워지는 열섬현상 방지를 위해 서버의 앞면이 마주보는 배치를 통해 뜨거운 표면의 공기가 장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천장으로 빠져 나갈 수 있게 했다. 천장의 높이는 전자/IT/통신 | 이상균 | 2008-01-20 11: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9114921493149414951496149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