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8,1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에 나타난 40억 자동차 '부가티 베이론' "국내엔 단 두 대뿐"...대기업 회장 아들 소유로 추정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국내에서 운행 중인 꿈의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이하 베이론)이 한 네티즌의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좀 처럼 보기 힘든 차여서 소개한다. 아이디가 13일 'taelimk1'인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자신이 직접 찍은 베이론의 사진을 게재했다. 베이론의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은 국내에 실제 운행 중인 베이론이 사진에 찍히자 "정말로 우리나라에 굴러다니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베이론은 현재 전 세계에서 출시되는 양산형 자동차 중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모두 석권 중인 베이론은 자동차 마니아들에게는 꿈의 차량으로 불린다 경제일반 | 이상균 | 2007-08-13 17:04 최고 일당 '아르바이트'는? 美 NASA, '중력 연구 被실험자'...일당 600만원 가만히 있기만 하면, 그러나 '참을 수 없는 고통'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세상에서 가장 보수가 센 아르바이트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일당은 얼마나 될까? 최근 파퓰러사이언스가 과학계를 대상으로 최고·최악의 직업을 선정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의 '중력 연구 피(被)실험자'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아르바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NASA가 밝힌 이들의 아르바이트 보수는 무려 하루에 6,000달러(약 600만원). 일당이 웬만한 직장인의 3 개월치 봉급이다.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기에 이렇게 많은 돈을 주는 것일까. 이 아르바이트는 NASA가 진행하는 중력 연구에 실험대상 경제일반 | 이상균 | 2007-08-13 16: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4012140221403214042140521406214072140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