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롯데마트는 8~14일까지 전점에서 '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분유와 기저귀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와 유모차 및 유·아동 의류 행사도 진행해 다양한 유아용품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3월은 출산이 많아 매년 유아용품 박람회가 크게 열리는 시기"라며 "수유용품, 유·아동의류 등 다양한 출산 및 육아용품을 한 데 모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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