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우리은행장, 무의탁 노인시설 방문
황영기 우리은행장, 무의탁 노인시설 방문
  • 김동희
  • 승인 2005.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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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황영기 행장은 13일 추석을 맞아 소외된 불우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소재 무의탁 노인시설인 ‘희망의 마을’을 방문했다.

특히 우량 중소기업 CEO 모임인 우리비즈니스클럽 회장단과 함께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1992년부터 ‘희망의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비즈니스클럽에서도 2002년부터 동참해 지속적으로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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