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데이터는 지난 1998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트레피드(Intrepid) 디렉터 판매가 총 160만 이상 포트인 20,000개 이상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맥데이터는 디렉터급 스위치 분야에서 44%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됐다. 아울러 ACS/AMS, 제트로닉스 핑크로케이드 및 중국농업은행과 같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
특히 비즈니스 프로세스 업체 ACS/AMS는 지난 2000년도부터 맥데이터 제품을 사용해 온 고객사로, 지난 2000년부터 맥데이터 제품을 도입 사용함으로써 기술적인 성장을 이뤄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ACS/AMS의 빌 오거스타드 CTO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대규모 SAN 구축을 위해 점차 큰 빌딩 블록을 제공하는 맥데이터의 기술적인 발전은 ACS/AMS가 성장하는 데 자연스럽게 반영되었다며 ACS/AMS는 맥데이터의 인트레피드 10000 디렉터를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네덜란드 최대의 정보 통신 기술 솔루션 업체 중 하나인 제트로닉스 핑크로케이드는 부가가치유통업체(VAR)인 이스토리지를 통해 최근 2대의 인트레피드-10000, 4대의 이클립스(Eclipse) 2640 SAN 라우터 및 12대의 스피리온(Sphereon) 4500 패브릭 스위치를 구매하였다.
제트로닉스 핑크로케이드의 프랜스 뱅크 총괄 ICT 컨설턴트는 “핑크로케이드가 맥데이터의 제품으로 SAN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주된 이유는 네덜란드 시장에서 SAN 멀티 벤더로 성장한 맥데이터의 지난 경험과 기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맥데이터의 존 켈리 CEO는 “맥데이터의 우수한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술을 비롯하여 우수한 제품 및 고객 만족도는 인트레피드가 최고로 신뢰할 수 있는 디렉터 브랜드일 뿐만 아니라, 경쟁사 대비 우위점을 확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혁신적인 접근법 및 노력을 통해 맥데이터의 모든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스토리지 네트워킹에서의 우수성을 통해 보다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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