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6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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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18일 장 마감 이후 19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일성건설은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125억원을 단기차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07% 규모다.

퍼시스는 최대주주 시디즈가 자사주 5989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시디즈가 보유한 퍼시스 지분은 0.05% 오른 30.32%가 됐다.

대한유화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이현규 씨, 구자향 씨, 이교임 씨가 보통주 7515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현규 씨, 구자향씨, 이교임 씨가 보유한 대한유화 지분은 각각 2.16%, 0.80%, 0.74%가 됐다.

NICE는 자회사인 NICE평가정보가 사옥 신축·소유를 통한 효율적 업무 환경 구축 및 장기 경쟁력 제고를 위해 292억4600만원을 투자해 사옥을 신축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4.84% 규모다.

웅진에너지는 웅진에너지 우리사주조합원이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진 채무 118억778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6.6% 규모다.

NICE는 자회사인 나이스인프라가 사옥 신축을 통한 안정적 임대수익 증대를 위해 195억원을 투자해 사옥을 신축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75% 규모다.

기신정기는 계열사 기신산기가 자사주 100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기신산기의 기신정기 지분은 0.04% 내린 2.56%가 됐다.

조선내화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이문성 씨, 이윤우 씨, 이서안 씨가 보통주 949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문성 씨, 이윤우 씨, 이서안 씨가 보유한 조선내화 지분은 각각 0.76%, 0.28%, 0.14%가 됐다.

현대상선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유지현 씨가 자사주 311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SK가스는 계열사 SK GAS INTERNATIONAL PTE.LTD.이 BP Singapore Pte Ltd에게 진 채무 417억45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97% 규모다.

GS건설은 정동종합토건이 경남은행 등에 진 채무 19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3% 규모다.

한국거래소는 이아이디에 대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처분결정의 지연 사유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위반 부과벌점은 4점이다.

한국거래소는 키스톤글로벌에 대해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소송등의 제기 신청 및 소송등의 판결 결정의 지연 사유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공시 위반 부과벌점은 28점으로 누계벌점은 34점이다. 공시위반제재금은 1억원이다.

◆ 코스닥시장

바른손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비츠로셀은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억5414만원으로 배당기준일은 이달 30일이다.

비츠로셀은 보통주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주식 총수는 63만5359주로 배당기준일은 이달 30일이다.

승화프리텍은 서울중앙지법 제25파산부가 회생계획안을 인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승화프리텍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존 보통주 75%에 달하는 2205만7504주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2941만9주에 대해 액면가액 500원의 보통주 4주를 액면가액 500원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케이디미디어는 최대주주가 티아이지홀딩스에서 NZKD One Investment Group Limited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케이디미디어 지분 비율은 7.52%다. 회사 측은 "신주인수권행사로 주식취득에 따른 최대주주변경으로 경영참여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STS반도체는 출자회사 비케이이엔티가 수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교보3호스팩이 휴대폰 카메라 부품 제조업체인 바이오로그디바이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9.969647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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