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티엘아이·코나아이·아스트 외
현대證: 티엘아이·코나아이·아스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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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티엘아이 - 최근 UHD TV 시장의 성장에 따른 T-CON의 ASP가 증가와 함께 OLED TV,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등 적용처 다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성장 예상. 하반기 eMMC 컨트롤로 매출 가시화에 따른 수익다변화 및 자회사 센소니아, 윈팩 등 지분가치와 우량한 자산가치도 긍정적.

▲코나아이 - 금융과 통신에 사용되는 IC칩 OS와 스마트카드 전문업체로 기술력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중.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 큰 폭 개선, 주요 실적 성장 요인은 해외부문 매출 증가에 기인, 신규 플렛폼 사업 매출 하반기 가시화 기대.

▲아스트 - 글로벌 민간 항공기 시장 성장으로 동사의 수주 잔고 지속 증가, 하반기 주요 완제기 업체로부터 추가 수주 예상. 해외 최대 고객의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 높은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점진적 외형 성장 전망.

▲한솔테크닉스 - 한솔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마무리로 인해 고속성장하고 있는 베트남법인 자회사로 편입, 3분기부터 가파른 실적개선 전망. 휴대폰 EMS사업 호조세 지속,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부문 호조에 의한 본사 실적 개선, 신규사업 통한 성장성 주목.

▲다우기술 - 키움증권 SI 부문과 PG, 가상화 IDC, 유니크로 등의 서비스 부문, 공공부문 실적 개선 추세 진입. 국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국면 진입, 인터넷 은행 설립 허용에 따른 수익모델 다양화 가능성은 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 할 전망.

▲CJ E&M - 유료방송 산업의 성장에 따른 광고비 상승과 방송 콘텐츠 판매증가로 미디어사업 주도의 매출 성장 기대. 영화사업부문의 해외시장의 영역확대 시도로 수익성 개선 전망, 디지털 광고 콘텐츠 시장 성장도 모멘텀 작용 전망.

▲다음카카오 - 카카오택시의 성공적 부각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장, 택시,버스, 지하철을 아우르는 LBS광고에 대한 잠재가치 주목.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다양한 O2O 서비스 출시와 카카오 광고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반영 전망.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삼성출판사 - 주 사업인 출판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더불어 자회사 아트박스의 높은 이익성장에 따라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유아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사업확장 기대. 모바일 컨텐츠를 주력으로한 스마트스터디의 중국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사업확장 기대감이 유효하며 우량항 재무구조 및 자산 가치도 긍정적.

▲한국정보인증 - 국내 업계 최다 등록대행기관을 보유한 독보적인 공인인증기관으로 향후 인터넷 은행, 모바일인증 등 비대면 본인인증 분야에서 사업 다각화 기대. 다우그룹의 계열사로 그룹내 보안인증 부문 핵심기업으로써 역할 및 업계 온라인, 모바일 비지니스 확장에 따른 중장기적 수혜 예상.

▲NHN엔터테인먼트 - 마케팅비 등 지속적인 비용증가에 따른 우려로 동사의 주가는 PBR 1배를 하회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페이 서비스 개시에 따른 성장성 부각예상.올해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PC게임의 매출 안정화 및 모바일게임의 신작모멘텀으로 게임부문의 실적 회복 및 신규사업 가시화에 따른 모멘템 기대.

▲세이브존I&C - 백화점형 할인점의 형태로 패션, 식품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역상권을 위주로 한 틈새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성장 가능. 합리적 소비트렌드 및 니치마켓에서의 경쟁력과 함께 신규출점 기대감도 유효하며 실적성장을 동반한 우량한 자산가치도 긍정적.

▲CJ제일제당 - 식품사업부의 신제품 매출 증가와 바이오 부문의 본격적인 투자회수 시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라이신 부문의 치킨게임 진행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 상승 전망, 2015년은 매출 12조7000억원(+8.2%YoY), 영업이익 8057억원(+38.9% YoU) 전망.

▲MPK - 2013년 28개 매장에서 현재 중국 6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영업호조세와 더불어 신규매장 오픈에 따른 이익성장이 지속됨. 중국 유통그룹인 골든이글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향후 지분법 이익 증가, 로얄티 확대가 이어질 것이며 동남아 진출계획 등 장기성장성 부각될 것.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이마트 - 온라인/모바일쇼핑 시장에서 신선식품을 포함한 식품이라는 강력한 경쟁력 보유 및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가동으로 이마트몰의 구조적 성장 기대. 기존의 대형할인점 위주 사업에서 온라인몰, 창고형 매장, 편의점 등으로 사업영역이 확대 중.

▲한섬 - 3분기 내수 의류업체 중 가장 양호한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현대백화점의 매장확대 효과 및 SYSTEM, SJSJ, Time 등 제품 브랜드력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예상. 소비심리 둔화 및 치열한 경쟁 속 브랜드 매출증가세가 고무적이며 판관비 부담 감소, 수입브랜드 사업 이익률 개선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부각.

▲대한유화 - 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화학 시황 악화 및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한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대비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저유가 환경에서 NCC업체들이 원가경쟁력 개선과 지속적인 이익창출력도 긍정적이며 업황 개선시 업종내 최고수준의 ROE를 보유한 업체로 주목받을 전망.

▲삼성전기 - MLCC 업황 호조와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기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무선충전, 전장부품, M&A 등의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비주력사업구조조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망.

▲SK텔레콤 - 주주환원을 위해 배당수익률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9월 중순 이후 1년내에 자사주 4000억을 매입할 것으로 전망. 이동통신 부문에서의 시장 안정화에 따른 비용 안정화와 데이터 사용량 확대에 따른 ARPU 상승이 기조적일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해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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