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김정태)은 4일부터 18일까지 랜드마크주가지수연동(ELS)수익증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5월, 7일만에 1천100억원 실적을 올린 6개월만기 ELS 상품의 후속작이다. 기존 ELS 상품이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할 경우 수익 없이 원금만 보존되도록 설계된 반면 랜드마크주가지수연동(ELS)수익증권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지만 않으면 연 6.3%의 수익이 확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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