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삼성전자·한미글로벌·NAVER 외
신한금투: 삼성전자·한미글로벌·NAVER 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 추천종목

▲삼성전자 - 지주회사 전환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불확실성 해소. 1) 반도체와 OLED 사업 호조, 2) 갤럭시S8 4월 출시 모멘텀으로 17년 영업이익 +40.9% YoY 증가 기대. 17년 분기 배당 실시 및 자사주 9.3조원 매입·소각 결정 역시 주가에 긍정적 요소.

▲한미글로벌 - 정비사업 시장 개화로 2017년 본사 매출액 1,224억원(+17% YoY) 예상.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로 2017년 자회사 OTAK 매출액 591억원(+30% YoY) 예상. 2017년 연결 매출액 2,012억원(+19% YoY), 영업이익 146억원(+55% YoY) 전망.

▲NAVER - 자회사 라인 광고 매출액은 메신저 광고 및 성과형 광고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28.2% 증가 예상.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번역, 브라우저 등 미래 기술 연구. 3월 자율주행 기술 공개 예정. 2017년 매출액 4.5조원(+12.1% YoY), 영업이익 1.4조원(+24.6% YoY) 전망.

▲NH투자증권 - 거래대금 회복에 힘입은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지난해 희망퇴직으로 연간 비용 약 187억원 절감 효과 긍정적. 올해 2분기 이후 초대형 IB들의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강점이던 IB 수수료수익 및 이자손익 개선 기대 가능.

▲화승엔터프라이즈 - 아디다스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기반으로 한 생산 점유율 확대 기대. 아디다스 네오라벨 외 러닝화, 트레이닝화로 라인업 확대 예정. 2017년 고마진 가능한 부스트(러닝화에 들어가는 부자재 미드솔) 생산 본격 진행 예정.

▲SK네트웍스 - 올해 렌탈(Carbiz/매직) 영업이익 1,063억원(+151% YoY), 이익비중 30%로 사업구조 개편 본격화. LPG 사업 매각으로 17년 순차입금은 9,604억원(-7,006억원), 순부채비율은 37.8%(-30.9%p)이 예상. 1Q17 영업이익 441억원(+42% YoY), 17년 2,436억원(+43% YoY) 전망.

▲삼성전기 - 듀얼카메라와 적층세라믹콘덴서 사업 확대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패널레벨패키징(PLP)과 자동차용 주차보조 카메라 시스템 공급 추진. 기판사업부 적자 축소와 경영효율화에 따른 비용 감소도 실적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