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삼성전기·팬오션·베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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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삼성전기- BDI 반등, 역대 최저의 선복량대비 수주잔량, 중고선 거래량 및 가격 상승 등 벌크 시황 회복 조짐. 업황 회복 수혜 및 적극적 운용선대 확대 전략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팬오션- 스마트폰의 듀얼렌즈 카메라 확대채용 및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카메라, MLCC 등 주요제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실적상승 전망. 기존 기술대비 원가 경쟁력이 높은 PLP 공정을 통한 제품 양산화가 올해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으로 영업이익 개선 또한 기대됨

▲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은 14조1000억원으로 호실적 기대. 견조한 반도체 가격, OLED 손익 개선, 갤럭시노트8 출시 효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 15조2000억원으로 이익 개선세 지속 전망

▲GS- 글로벌 가동률 상승, 견고한 수요, 신증설 공백 등에 따른 구조적인 정제마진 강세 전망. 칼텍스의 구조적 성장 전망과 증설 및 가동률 개선에 따른 발전 3사의 실적 개선 감안시 저평가 매력 부각될 수 있는 시점

▲SK케미칼- Co-polyester 신공장 가동 효과 및 생명과학 신제품 효과 본격화 기대. 하반기 전 사업부문 성장 통한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 기대. 현 주가는 2017E PBR 1.0배 수준으로 밸류매력도 부각

▲미래에셋대우- 업계 상위의 시장지배력을 바탕한 순영업수익 증가, 비용효율성 제고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및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 WM 기반과 PI 능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셀트리온- 경쟁사가 진행 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유럽과 미국 허가 신청이 철회 및 지연되면서 반사이익 기대(회사는 EMA 보완자료 제출 후 예정대로 올해 4분기 유럽허가 취득 목표) 램시마 유럽 지역 판매 호조세 이어지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도 예상

▲한국콜마- 부진한 업황 불구 3분기 국내 화장품 유통채널 확대 및 신제품 출시로 점진적인 매출회복 기대. 신공장 가동 및 '타미플루' 제네릭 출시로 하반기 제약부문에서의 고성장세 지속될 전망

▲두산- 신정부의 RPS 강화(2023년까지 발전량의 10% 신재생에너지로 충당→2030년까지28%)에
따라 지연돼왔던 대형 연료전지 프로젝트들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전자, 모트롤 등 기존사업 강세 지속, 면세점 턴어라운드 등으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삼성SDI- 성장동력인 xEV(친환경차)용/ESS(에너지저장장치)용 2차전지의 영업가치 상승 기대. 2차전지 이외에도 OLED 스마트폰과 OLED TV 대중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올해 3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원익머트리얼즈- IT업종 내 센티약화 및 수급 불균형으로 추가적인 주가변동성 우려돼 편입제외

◇기존추천종목

▲베셀- 중국 LCD 및 OLED 디스플레이용 In-Line System 점유율 1위 기업. 중국 메이저 디스플레이업체들을 주고객사로 보유. 대형 LCD 및 OLED 투자 확대로 수주 모멘텀 확대 기대

▲진성티이씨- 중국의 일대일로 및 미국 인프라투자 등에 힘입어 건설기계 시장 회복 지속 전망. Caterpillar는 원가 절감을 위해 부품 아웃소싱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중국에서 Caterpillar의 동사 부품 채택율이 올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

▲카프로- 카프로락탐 가격 반등,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3/4분기 마진 확대 가능. 하반기 이익개선을 바탕으로 6년 만에 순이익 흑자전환 기대

▲펩트론- 지속형 비만/당뇨 치료제 외에도 자체 개발 R&D 파이프라인 다수 보유. 2018년 오송 신공장 가동 시 원활한 임상 시료 생산 가능해, 주 1회 GLP-1제제 국내 3상, 월 1회 GLP-1제제 해외 1상, 파킨슨병 치료제 국내 2상 개시 기대

▲테스- 3D NAND의 핵심 공정인 Hole Etching에 필요한 Hard Mask용 ACL 증착 장비가 주력
제품으로 3D NAND 확대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주요 고객사들이 추가 설비투자를 발표하고 생산시설 완공을 앞당기는 등 3D NAND 투자에 속도를 올리고 있어 긍정적인 업황이 전망됨

▲원익IPS- 전방산업의 3D NAND 및 비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동사 장비 수주 모멘텀 강화 기대. 2019년부터 기존 주요 고객사 외 중국 등 고객사 및 제품 다변화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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