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페이스북 통해 메이킹 필름 공개···윤홍근 회장, 현장 찾아 직원 격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비비큐(BBQ)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인 제너시스 비비큐가 연예인 황광희를 내세운 '광희나는 치본스테이크' 시리즈 광고를 예고했다. 26일 제너시스 비비큐에 따르면, 광희나는 치본스테이크 3종 광고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을 자사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공개했다.
광희나는 치본스테이크 3종 광고는 각각 '바질페페' '블랙점보' '매직칠리' 맛의 특징을 담아냈다. 공개된 1분30초 분량 메이킹 필름에선 주인공 황광희와 윤홍근 제너시스 비비큐 회장을 만날 수 있다. 윤 회장은 광고촬영 현장을 찾아 황광희와 임직원들을 챙겼다고 한다.
제너시스 비비큐 쪽은 "광희나는 치본스테이크 시리즈와 황광희의 색다른 변신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도 황광희와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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