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개장 전 주요공시
4월 26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4월 23일 장 마감 후 26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하나금융지주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의 주식 499억9994만50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의 자본 확충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의 초대형IB역량 강화를 위한 자본확충을 위해 하나금융투자의 주식 745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다.

현대미포조선은 가스운반석 2척과 관련된 수주계약이 해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현대미포조선은 "해당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선주사가 계약취소 옵션을 행사해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한도약정 기간 연장을 위해 1조45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삼성증권은 자금조달 여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기업어음 발행한도 증액을 위해 1조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제주은행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91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6.8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38.21% 늘어난 78억600만원, 매출액은 12.60% 감소한 485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포스링크는 솔브레인과 필터프레스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2.30%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5월31일까지다.

세동은 2억3450만원 규모의 기타자금, 48억1249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18억1700만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해성옵틱스는 94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31억4040만원 규모의 시설자금, 188억1960만원 규모의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유진테크는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42%규모다. 게약기간은 2021년5월17일까지다.

형지I&C는 15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해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4%이며 사채만기일은 2024년6월3일까지다.

신테카바이오는 AI 슈퍼컴퓨팅센터 구축과 기존 보유 및 신규 구입 예정인 슈퍼컴퓨팅 인프라 최적화, 향후 사업 진행에 따른 사무공간 증축을 위해 둔곡지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수기준일은 2021년6월23일이다. 

베노홀딩스는 사업다각화 및 수익 다변화를 위해 코인으로부터 씨엠코의 주식 10만주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수후 지분비율은 100%다.

오가닉티코스매틱은 55억8699만원 규모의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