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레이싱모델 제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성숙한 섹시미···찐매력"
한국타이어 레이싱모델 제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성숙한 섹시미···찐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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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제바 (사진= 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제바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16일 용인 에버랜드 AMG 스피드웨이에 열린 가운데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제바가 포즈를 취했다. 올해 한국타이어 소속 모델로는 제바, 안나경, 이하임, 김다나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스트라BX 모터스포츠는 이날 ASA 6000 클래스 개막전 예선에서 조항우 (2분 17초952 /7위), 김종겸 (2분 18초106 / 8위), 최명길(2분 16초841 / 9위)이 결승전에 올라 7위(최명길), 9위(김종겸), 15위(조항우) 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사진 촬영은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의 방역수칙과 지자체의 거리두기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델과 촬영자는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제바 (사진= 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제바와 안나경이 시상식을 기다리며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6월 13일 전남 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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