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부부의 날' 맞아 비·김태희 부부 화보 공개
바디프랜드, '부부의 날' 맞아 비·김태희 부부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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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부부 화보 공개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비·김태희 부부 화보 공개 (사진=바디프랜드)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바디프랜드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자사 모델 비·김태희 부부의 사랑스러운 부부의 날 콘셉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잉꼬 부부로 꼽히는 비, 김태희 부부는 바디프랜드가 만든 이태리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모델로 활동하며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의 마지막 기념일인 '부부의 날'을 콘셉트로, 서로에게 안마의자를 선물하며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부부가 선택한 안마의자는 '더파라오'다. 안마 부위 한 곳을 80단계로 나눠 짚어내는 XD-Pro 모듈과 이를 통한 47개의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정교한 마사지를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뒷목 상단의 후두하근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후두하근 이완 모드', 회음부 에어백으로 골반저근을 지압하고 엉덩이 주변을 집중 자극하는 '회음부 마사지', 전신 에어백으로 부기 컨트롤에 도움을 주는 '부기 완화 모드'를 포함한 8가지 헬스케어 모드가 탑재됐다.
 
김태희 안마의자로 화제가 된 '더팬텀'은 스테디 셀러 '팬텀'의 3세대 버전으로, 퍼스트 클래스 디자인의 품격은 그대로 유지하며 그 기능은 대폭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더파라오와 동일한 XD-Pro 마사지 모듈을 적용했고 총 39개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지리산자락 산사, 몰디브 바다와 숲, 제주 가을빛 들녘, 아이슬란드 오로라 별장, 베니스에서 아침을 등 휴양지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휴식을 통해 정화된 감정을 유지할 수 있는 5가지 테마의 심상 마사지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비와 함께한 안마의자는 고급스러운 블랙 카리스마를 지닌 '파라오Ⅱ 블랙에디션'이다. 기존 XD모듈에 탄성력을 높인 XD-FLEX모듈을 적용, 보다 깊고 정확하게 마사지 부위를 짚는다. 6개 안마볼의 6Matic시스템으로 큰 근육에는 강하게, 작은 근육에는 섬세하게, 부위에 따라 폭넓은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다. 정신과 전문의의 인지적 멘트로 구성된 멘탈 마사지를 비롯해 '바른척추 모드', '장 편한 모드', '퀸스 모드'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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