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NH저축은행은 지난 1일 홍보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제1기 '대학생 영상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생 영상 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명이 선발됐다. 기획과 연출, 연기자 등 3명이 한팀을 이뤄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영상은 NH저축은행 유튜브 채널 등에 올라간다.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대학생 기자단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NH저축은행과 금융에 대해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